얼마전 먹었던 참치 맛집, 오륙도 참치

얼마전 먹었던 참치 맛집, 오륙도 참치

늘 정겹게 다녓던지라

너무 반가웠던 오륙도 참치 맛집~

요즘 이사가는 바람에

참치 맛집 찾기가 어려웠어요.

제가 좋아하는 건

동네 조그만 가게들인데,,

새로 이사온 동네엔

썩 맘에 드는 참치 맛집이 없더이다 ㅜㅠ

예전(?) ㅜ 제 단골 가게였던

이곳은 사장님이 실장님이라 그런지

정말 서비스와 맛,,너무 좋앗는데 말이죠 ㅜ

가격도 착한편이었는데 쩝

그,러다 동네 친구들 만나러

오랜만에 다시 오니

넘 좋았던 하루였어요~~

나머지 사진은 제 기억속으로

다시봐서 설렜던 입구사진 한장 찰칵~~

참치의 매력은

좋은 사람들과 고즈넉히 둘러앉아

술한잔 할 수 있는

동네마다 이런가게들이 많았음 좋겟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