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박현진의 새영화, 착한아내 봤어요

나탈리 박현진의 새영화, 착한아내 봤어요

얼마전 야한 영화로 보이는 착한아내를 봤네요

사실 나탈리에서 인상깊었고

개인적으로 매력있다고 생각하는 배우 박현진씨의 복귀작이라

궁금하기도 하구

약간의 스릴러가 가미된 내용도 끌리구요

영화 착한아내 리뷰: 여배우들 연기가 다했다!

시골에 귀농하여 그림처럼 운치있는 삶을 영위하던
부부에게 어느날 갑자기 찾아든 감정의 격랑.

낯선 상황에서 펼쳐지는 스릴러물이라

더욱 더 그렇더라구요

정말 분위기는 갑인 여배우 박현진씨

포ㅡ터엔 박민경으로 나온거 보니 개명을 하신듯도 하구요

영화 <착한아내>에서 특히 주인공 서연 역을 맡은
배우 박민경씨,(박현진씨)는 예전에 영화 <나탈리>에서도
이성재씨와 함께 파격적인 베드씬과 노출을 선보여
그 전부터 관심이 있던 배우였어요.

무척 마음에 들어 제가 눈여겨 보고 있는 배우에요.
배우 박현진 씨의 얼굴을 통해서 정말 잘 드러난것 같습니다.

과장되지도 않으면서 은근한 감정을 자연스레 표출하는
배우 박현진 씨는 우아하면서도 도발적인 이미지가
무척 마음에 들어 제가 눈여겨 보고 있는 배우에요.

자연스러운 연기와

적절한 스릴러가 가미되

꽤 괜찮았던 영화 착한아내

마지막으로 너무 예뻤던 배우 박현진씨의 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영화 <착한아내>에서도 그러한 박현진 씨의 매력이
무척이나 잘 드러나는데요

착한아내 꽤 볼만한 것 같아요